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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당

[삼각지역식당] 차돌박이와 양밥, 평양집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협찬 없습니다)

삼각지역 평양집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수요미식회 곱창편에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대중매체의 소개 없이도 이미 유명한 집입니다.

위치는 삼각지역 14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영업시간 : 07:00 ~ 22:00

주차 : 발렛 (도움비 2.000 원)

외부 인테리어

역사가 느껴지는 외관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복층 구조 입니다. 1층과 2층

미리 예약하면 2충에서 식사 가능합니다.

메뉴판

차돌박이가 맛있는 건 사실 이미 유명한데

​저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내장곰탕이 맛있다고 합니다.

차돌박이 2인분 300 g 52.000 원

 

 

차돌박이, 저는 이집에서 차돌박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원래 등심이나 안심을 선호했었는데

차돌박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양밥 16.000 원

 

평양집에는 차돌박이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면 양밥 입니다. 양밥 꼭 먹어야 됩니다!!

만육천원은 사실 비싼 가격이지만 저는 항상 주문합니다.

 뭐라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직접 드셔 보세요. 양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푸짐합니다.

 

글.닥터코스트

사진.닥터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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