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스페코 #방산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북갈등 고조되면서 방산주로 이목 집중! 빅텍 스페코 북한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이후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 정책을 추진한 현 정부 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해온 방산주가 본격적인 반등의 기회를 맞았다는 기대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국방 예산이 늘어나면 방산 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지만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남북관계가 ‘강대강’으로 치달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 김영철 부위원장 등이 대남사업부서 회의에서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對敵)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가 나온 후 16일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다. 이어 17일에는 김여정 부부장 명의로 "이토록 .. 이전 1 다음